[MHN스포츠 용인, 고동우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첫 레이스가 빗속에 진행됐다.
이날 레이싱모델 임솔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의 무대였던 국내 최상위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에 넥센타이어가 첫 참가에 우승 타이어로 등극했다.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는 각각 2,3위에 올랐다.
넥센타이어를 달고 출전한 황진우(ASA&준피티드)는 21랩을 46분54초387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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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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