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유수빈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시즌 2승은 실패했지만 팀은 4연승을 달성해 '승리요정'이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