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유수빈 기자] 메이저리그를 향한 양현종의 오랜 꿈이 실현됐다.

3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는 "6일 미네소타와 경기에 양현종을 선발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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