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근황 전해

(MHN 정에스더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이다혜는 자신의 SNS에 "나 계곡 왔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레드 컬러의 끈 나시와 돌핀 팬츠라고 불리는 흰색 라인이 들어간 팬츠를 입고 강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레드 컬러가 와인빛의 헤어와 맞물려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방을 메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누리꾼들은 "헤어컬러와 너무 잘 어울린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혜는 지난 2019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대만에서 활약 중이다. 라쿠텐 몽키즈를 거쳐 현재는 웨이취안 드래곤스 소속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음반 활동까지 병행하며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다혜 SNS

키워드

#이다혜

추천 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