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한국 야구 레전드 투수로 불리는 임창용이 지인에게 8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씨는 2019년 필리핀에서 지인에게 8천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1월 24일 기소된 데 이어 오는 11일 두 번째 공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임창용은 2019년 필리핀에서 지인 A씨에게 “8000만원을 빌려주면 3일 후에 아내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팔아 갚아 주겠다”고 말했으나, 이후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임창용이 A씨에게 빌린 돈을 ‘바카라’ 도박 자금으로 사용할 생각이었고, A씨에게 빌린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고 공소사실에 적시했다.
또 국민일보에 따르면 A씨는 임창용에게 수차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용 측 변호인은 사건과 관련된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임창용은 지난 2014년 마카오에서 4000만원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10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2022년 7월에는 상습도박(바카라)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임창용은 지난해 KBO가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레전드 40인’에 선정되며 한국 야구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임창용은 KBO리그 통산 760경기에 등판해 130승 86패, 258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3.45의 성적을 남겼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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