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영암, 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 롱 코스(1랩=5.615km)에서 '가와사키 닌자컵' 경기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예선전 경기에 앞서 미케닉들이 바이크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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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kwon@mhnse.com
(MHN스포츠 영암, 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 롱 코스(1랩=5.615km)에서 '가와사키 닌자컵' 경기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예선전 경기에 앞서 미케닉들이 바이크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