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영암, 권혁재 기자) 3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3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예선전에서 오픈로드 레이싱 크리스틴 챠(Christian CHIA)가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한편 포르쉐 카레라컵이 국내에서 진행된 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3일~4일 양일간 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CJ슈퍼레이스와 함께 3, 4라운드를 개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