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판교, 박태성 기자) 8일 판교 QED 백야드에서 스릭슨, 클리블랜드골프 신제품 론칭 기념 행사인 '슈팅&스핀 프리미어 데이'가 열렸다. 이날 스릭슨 소속 스크린 여신 김지민(34)과 WGTOUR 절대강자 한지민(34)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김지민이 드라이버 피팅에서 볼 피팅을 마친 일반인에게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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