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를 이끌 경력사원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사원 채용 부문은 홍보 1명, 회계 1명이다. 홍보 부문은 관련 분야 실무 5년 이상 경력, 회계 부문은 한국공인회계사(CICPA) 또는 미국공회계사(AICPA) 자겨증 보유 및 관련 직무 3년 이상을 경력을 자격조건으로 한다.

신입사원은 2023년 2월부터 근무 가능하고, 채용 공고에 기재된 어학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토)일까지다. 이메일 또는 취업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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