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박태성 기자)9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타나메라 컨트리 클럽 템피니스 코스(Tanah Merah CC/Tampines Courseㅣ파72 예선6,486야드 본선 6,324야드)에서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 포문을 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SGD 1,100,000, 우승상금 SGD 198,000) 1라운드가 열렸다. 

신지애(35.ThreeBond)가 1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ㅣ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