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린아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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