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청주, 박태성 기자) 25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파72/6,739야드ㅣ본선6,714야드)에서 2022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인 'OK금융그룹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수지(26.동부건설)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72-63-70)로 9언더파 코스레코드를 수상하며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즌 첫 우승을 들어올리며 통산 3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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