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원주, 박태성 기자)23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6,506야드)에서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유현조(삼천리)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8-68-70)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6언더파 210타 김지윤, 3위는 6언더파 210타 서교림, 4위는 5언더파 211타 임지유, 5위는 5언더파 211타 김민별이 차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