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 2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2022시즌 스무 번째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홍지원(25.요진건설)이 1오버파 289타(71-72-74-72)로 메이저 대회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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