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인제, 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그리드 이벤트에서 한민관이 동료 드라이버들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6000클래스 결승에서는 아트라스BX 조항우 폴 투 윈으로 시즌 첫 승을 장식했다. GT클래스에서는 브랜뉴 레이싱 박준서가 포디움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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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kwon@mh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