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제주, 권혁재 기자) 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제주CC에서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박현경이 2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공동 2위 박결(26), 오지현(26), 김희준(22), 지한솔(26, 이상 8언더파 136타) 등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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