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오효주 KBS N 아나운서가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4년 KBS N 스포츠에 입사, V-리그 리포팅으로 스포츠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오효주 아나운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팬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이끌었다. 또한 2017-18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첫 중계 캐스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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