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영암, 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GT와 함께 CJ슈퍼레이스 4R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하나의 클래스가 끝나고 다음 클래스 준비되는 시간, 서킷을 지키는 오피셜이 잠시 부스에서 나와 그늘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는 23일 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모터스포츠를 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총 7개 종목, 250여 대의 경주차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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