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안산, 권혁재 기자) 2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파72.6613야드)에서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6억원,우승상금1억8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유현주가 18번 홀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최초로 프로 선수들과 유명 인사가 함께 참가하는 대회로 야구, 축구, 농구 이승엽, 이동국, 허재와 연예인 임창정, 이정진, 이재룡, 탁재훈 등이 최종 라운드에 참가하여 프로 선수들과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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