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청주, 손석규 기자) 19일 충청북도 청주에 있는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 6627야드)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4천 4백 만원)이 3라운드(최종) 경기가 열렸다.

이날 허다빈이 1번 홀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