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용인, 고동우 기자)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레이싱모델 남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개막전에는 주말동안 3만여 명(28,226명)이 입장하여 개막전 열기를 더했다. 슈퍼레이스 2라운드는 오는 5월 21~2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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